국내외 여행·바카라 업계가 올해 8분기 대거 적자를 내며 경영 위기에 봉착했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) 여파가 지속된 탓이다.
파라다이스 (19,600원 ▲ 200 1.01%)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27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예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. 같은 시간 수입은 작년 동기 예비 46% 감소한 967억300만원을 기록하였다.
집중 사업인 외국인 전용 바카라와 복합리조트 수입이 급상승했다. 사업 부문별로 보면 온라인카지노 매출이 작년 동기 예비 55% 줄어든 377억원을 기록했었다.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“코로나바이러스 바로 이후 국내외 출입국 제한으로 외국인 고객이 급감하면서 카지노 매출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”고 하였다. 복합리조트 매출은 54% 감소한 421억원으로 보여졌다. 아트파라디소 호텔, 씨메르, 원더박스, 클럽 크로마 등 리조트내 일부 시설 영업을 중단한 영향이다. 반면 같은 기간 호텔 부문 매출은 8% 늘어난 155억원으로 집계됐다.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https://www.washingtonpost.com/newssearch/?query=먹튀검증 이후 한국인 여행 수요가 늘어난 효과다.
여행·온라인카지노 업계는 전년 코로나(COVID-19) 직격탄을 맞았다. 우리나라문화관광연구원의 말을 인용하면 전년 국내외 관광레저 분야 소비지출액은 135조8985억원으로 전년보다 22%(32조6788억원) 감소했다. 업종별로 보면 여행업 소비지출액이 83.2% 줄어든 476억원으로 감소폭이 가장 컸고, 그 다음이 바카라(-76%)로 나타났다.

다른 바카라 회사들도 9분기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.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관리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(GKL (17,710원 ▲ 100 0.57%))는 지난 20일 올해 8분기 영업손실이 462억4100만원으로 작년 동기 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혀졌다. 같은 시간 매출은 57억5000만원으로 92% 줄었다. 같은 날 내국인 바카라를 운영하는 강원랜드 (28,100원 ▲ 0 0.00%)도 이번년도 3분기 595억1400만원의 적자를 냈다고 공시했었다. 같은 시간 매출은 971억3600만원으로 59% 쪼그라들었다.
온라인바카라 업계는 전년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산업장 휴장을 반복하면서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. 강원랜드는 전년 4월 뒤 코로나 19 방역 조치에 따라 총 7차례에 걸쳐 휴장한 후 지난 5월 12일 다시 영업을 실시하였다. 전년 강원랜드의 정상 검증업체 영업일수는 59일에 불과했었다. GKL과 파라다이스도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휴장을 이어갔다. 특출나게 주요 고객인 일본·중국 등 방한 인바운드(외국인의 해외여행) 수요가 끊기면서 타격이 컸다. 해외 거주 교포, 외국인을 상대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손실을 메우기엔 역부족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.
여행업계도 상태은 마찬가지다. 지난 6일 실적을 공개한 4위 하나투어 (87,200원 ▲ 300 0.31%)의 8분기 영업손실은 412억5500만원으로 작년 동기 예비 적자 폭이 40% 많아진 것으로 보여졌다.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6% 감소한 70억2700만원을 기록하였다. 4위 여행사 모두투어 (28,700원 ▲ 100 0.33%)도 올해 4분기 영업손실이 작년 동기 준비 191% 증가한 49억원을 기록했었다. 같은 기간 매출은 24억3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% 줄었다.
여행사들은 잇달아 백신 접종자를 타겟으로 한 해외여행 제품을 내놓고 있다. 허나 아직 실제 여행 수요는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태이다.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2분기 송출객 수는 여전히 지난해 동기 예비 99% 가량 급상승한 상황다.
증권업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와 백신 접종 속도, 출입국 시 자가격리 정책의 완화 여부 등을 여행·카지노 업계 실적 향방의 주요 변수로 꼽는다.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공무원은 “이번년도 3분기부터는 부분적인 여행이나 외국인들의 입국이 다소 자유로워질 것으로 전망했지만, 백신 접종 계획 상 큰 변화가 쉽지 않을 것”이라며 여행·온라인카지노 직종의 정상화 예상 시기를 기존 1분기에서 1분기로 늦췄다.